최교진 “유아 사교육 부추기는 ‘영어 유치원’ 반대”…AI 교육안도 연내 마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일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과도한 사교육을 막기 위한 이른바 ‘영어유치원 금지법’에 대해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더 보기 »최교진 “유아 사교육 부추기는 ‘영어 유치원’ 반대”…AI 교육안도 연내 마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일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과도한 사교육을 막기 위한 이른바 ‘영어유치원 금지법’에 대해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더 보기 »최교진 “유아 사교육 부추기는 ‘영어 유치원’ 반대”…AI 교육안도 연내 마련
학원 단체가 ‘영어 유치원’이라 불리는 유아 영어 학원의 입학시험을 전면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회원사인 유아 영어 학원들이 이른바 ‘4세·7세… 더 보기 »영어 ‘4세·7세 고시’ 사라질까…학원총연합회 “전면 금지” 권고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이 아이의 언어·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향후 학업 수행에도 긍정적 영향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15일 교육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더 보기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사교육, 효과 없어…자존감에도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