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 정원 ‘3058명 회귀’에도…“지역인재전형 권고율 60% 유지”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원점 회귀’했지만,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중 60%는 유지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의대 모집인원이… 더 보기 »교육부, 의대 정원 ‘3058명 회귀’에도…“지역인재전형 권고율 60% 유지”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원점 회귀’했지만,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중 60%는 유지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의대 모집인원이… 더 보기 »교육부, 의대 정원 ‘3058명 회귀’에도…“지역인재전형 권고율 60% 유지”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도래하며, 1년 넘게 이어지던 집단 휴학 사태도 끝맺을 가능성이 커졌다. 31일 각 대학에 따르면 이날 가천대·건국대·계명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아주대·원광대·한양대가 등록·복학 신청을 마감한다. 이로써… 더 보기 »의대생 복귀 ‘디데이’…집단휴학 사태 종지부 주목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를 3월 초로 미루기로 했다. 오늘 27일 교육부는 공지를 통해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2월 중 발표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더 보기 »3월 개강인데…교육부,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내달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