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전 교사 초등생 살해사건’ 학교장에 중징계 요구
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는 해당 학교 교장에게 중징계를, 교감과 관할 교육지원청 담당 과장에게는 경징계를 각각 처분하라고 대전시교육청에 요구했다.… 더 보기 »교육부, ‘대전 교사 초등생 살해사건’ 학교장에 중징계 요구
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는 해당 학교 교장에게 중징계를, 교감과 관할 교육지원청 담당 과장에게는 경징계를 각각 처분하라고 대전시교육청에 요구했다.… 더 보기 »교육부, ‘대전 교사 초등생 살해사건’ 학교장에 중징계 요구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을 교내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김 양 살인 사건 피의자 명재완(48)의 이름·얼굴·나이를 공개했다. 이는… 더 보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공개…48세 명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