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지난 13일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대생의 올해 3월 복귀 및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에 대한 논의와 2025학년도 교육 준비… 더 보기 »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지난 13일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대생의 올해 3월 복귀 및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에 대한 논의와 2025학년도 교육 준비… 더 보기 »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교육부가 대전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에게 직권 휴직 조치 등을… 더 보기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등 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
12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 교육감이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더 보기 »이주호·시도교육감, 오늘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
일부 대학이 등록금 인상에 나선 가운데 오늘 8일 교육부와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8일 오후 2시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국총협)와 영상 간담회를 열어 2025학년도 등록금에 대해 논의한다고… 더 보기 »대학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교육부 차관·국립대 총장 오늘 8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