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교원 양성 시 인권교육 강화” 권고…교육부는 ‘불수용’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필수 기본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교육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인권위는 지난 4월 2일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더 보기 »인권위 “교원 양성 시 인권교육 강화” 권고…교육부는 ‘불수용’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필수 기본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교육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인권위는 지난 4월 2일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더 보기 »인권위 “교원 양성 시 인권교육 강화” 권고…교육부는 ‘불수용’
내년 1학기부터 초·중·고등학생은 학교 수업 중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를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돼… 더 보기 »내년 3월부터 초·중·고 학생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이수 과목에 ‘인권 교과목’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교육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9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일 교육부 장관과… 더 보기 »인권위, “교직 필수과목에 ‘인권 교과목’ 포함해야”…제도 개선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