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주요 발행사들이 AIDT의 ‘교과서’ 지위 박탈 입법에 반발하여 대통령실에 공동 입장문을 제출했다. 교과서발전위원회 관계자와 동아출판·YBM·교학사·교문사·씨마스 대표들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을… 더 보기 »AI 교과서 발행사들, 대통령실에 공동 입장문 전달…“위헌적 입법 철회하라”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AIDT 발행사들은 “법안이 확정되면 최소 50~60%에 달하는 관련 인력이 정리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 보기 »AIDT 발행사, ‘교육자료’ 격하에 반발…“최소 50% 인력 정리해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 아시아 최대의 교육 박람회를 표방하는 현장에는 총 22개국 578개사가 참여했고 약 5만여명이 현장을… 더 보기 »교육박람회 속 AI 교과서 업계 “장난하나” 격분 속 “계속 간다”…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