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균의 홍보가 기가막혀] 홍보맨과 기자는 동업자다
기자와 홍보맨이 동업자라고 하면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동업자는 사업을 같이 하는 사람이다. 영어로 ‘파트너(partner)’라고 한다. 기자와 홍보 담당자가 사업을 같이 하는 파트너라고?… 더 보기 »[박희균의 홍보가 기가막혀] 홍보맨과 기자는 동업자다
기자와 홍보맨이 동업자라고 하면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동업자는 사업을 같이 하는 사람이다. 영어로 ‘파트너(partner)’라고 한다. 기자와 홍보 담당자가 사업을 같이 하는 파트너라고?… 더 보기 »[박희균의 홍보가 기가막혀] 홍보맨과 기자는 동업자다
이 글은 홍보 업계에 새로 진입하는 후배들을 위한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홍보업계에 이미 진입해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이쪽 업계에 들어오려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의 글이다.… 더 보기 »[박희균의 홍보가 기가막혀] 우리는 모두 ‘홍보맨’이다
편집자주 ‘기레기’와 세상을 바꾸는 ‘진짜 언론인’만 이야기되는 세상. 어쩌면 자극적인 뉴스만 살아남는 건 언론 그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곧 10년차를 바라보는 현직 신문기자가, 매일… 더 보기 »[마감노동자 마어캣] 지면 없는 매체 기자의 손은 ‘더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