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팁스칼럼] AI 디지털 교과서 한일전엔 이미 패배했다
체감 온도가 34도에 달하던 어제(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3천여명이 넘는 인파가 가득 메웠다. 이들은 천재교육, 비상교육 등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AIDT) 개발사 관계자들이다. 뜨거운… 더 보기 »[더팁스칼럼] AI 디지털 교과서 한일전엔 이미 패배했다
체감 온도가 34도에 달하던 어제(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3천여명이 넘는 인파가 가득 메웠다. 이들은 천재교육, 비상교육 등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AIDT) 개발사 관계자들이다. 뜨거운… 더 보기 »[더팁스칼럼] AI 디지털 교과서 한일전엔 이미 패배했다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 아시아 최대의 교육 박람회를 표방하는 현장에는 총 22개국 578개사가 참여했고 약 5만여명이 현장을… 더 보기 »교육박람회 속 AI 교과서 업계 “장난하나” 격분 속 “계속 간다”…말·말·말
AI 디지털교과서(AIDT, 이하 AI교과서)를 제작하는 출판·개발사들이 AI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격하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름·블루가·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에누마·와이비엠·천재교과서·천재교육 등… 더 보기 »AI교과서 업계, ‘교육자료’ 격하에 “모든 수단 동원” 강경 법적 대응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