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비상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를 돕기 위해 ‘직종별 맞춤형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서비스는 비상교육의 통합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의… 더 보기 »비상교육, 업종별로 한국어 배우는 ‘AI 학습 서비스’ 출시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AIDT 발행사들은 “법안이 확정되면 최소 50~60%에 달하는 관련 인력이 정리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 보기 »AIDT 발행사, ‘교육자료’ 격하에 반발…“최소 50% 인력 정리해야”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 격하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AIDT 검정 본심사 결과를 교육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업체들은 향후 AIDT의 법적… 더 보기 »내년도 AI 교과서 본심사 대부분 통과…업계 “지위 격하시 추가 소송 불사”
비상교육이 경기도 과천 본사에 에듀테크 전시관 ‘EdTech, 교육에 날개를 달다’ 열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지난 14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본사 ‘그라운드V’ 사옥에서 임직원 가족… 더 보기 »비상교육, 창립 27주년 맞아 ‘에듀테크 전시관’ 첫 공개
비상교육은 지난 28일 과천 사옥에서 미국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lendale Unified School District, GUSD) 교육 행정가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 미국… 더 보기 »비상교육 방문한 글렌데일 교육 행정가…美 교육계도 주목하는 ‘K-에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지난 17부터 18일 캄보디아 국립공과대학에서 열린 ‘제1회 캄보디아 에듀테크 서밋’에서 혁신 기술을 갖춘 국내 에듀테크 기업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캄보디아 에듀테크 서밋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더 보기 »코이카, ‘캄보디아 에듀테크 서밋’ 참여해 K-에듀테크 기업 홍보
비상교육이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반 초·중등 전문 엘리프어학원이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엘리프어학원에 신규 등록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엘리프 어학원 매쉬 포켓 백팩’을 증정한다.… 더 보기 »비상교육 엘리프어학원, 신학기 맞이 백팩 선물 이벤트 진행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 아시아 최대의 교육 박람회를 표방하는 현장에는 총 22개국 578개사가 참여했고 약 5만여명이 현장을… 더 보기 »교육박람회 속 AI 교과서 업계 “장난하나” 격분 속 “계속 간다”…말·말·말
2300명. 23년간 최윤희 비상교육 CP 앞을 거쳐 간 면접자 수다. 비상교육에서 HR 업무만 16년을 담당하며 총괄책임에 오르기까지 구직자 채용 면접, 승진인사 위원회, HRD 교육, 조직문화… 더 보기 »HR 1타 강사가 말하는 ‘요즘 HR’ 핵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