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형 특성화고 첫 입학식…“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지난해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지난 4일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더 보기 »협약형 특성화고 첫 입학식…“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지난해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지난 4일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더 보기 »협약형 특성화고 첫 입학식…“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지난 13일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대생의 올해 3월 복귀 및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에 대한 논의와 2025학년도 교육 준비… 더 보기 »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이 지난 11일 AI 코스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리윌린은 고려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영어 등 기초 학력 진단평가 및… 더 보기 »고려대-프리윌린, AI 코스웨어 및 학습 지원 협력 MOU 체결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은 6만7985명으로 지난해 대비 1천955명(2.96%)… 더 보기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7천명…‘흑룡띠’ 입학에 소폭 증가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소재 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더 보기 »서울 초중고 신입생에 최대 30만원 ‘입학준비금’ 지원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4000여 명 줄었다. 31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배정 대상자는 4만5846명으로… 더 보기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서울 일반고 신입생 4000여명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