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확대’ 시동…공동선언 추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등 3개 교원단체가 이르면 이달 말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요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한다. 정치기본권 확대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데 이어 최근 최교진 교육부… 더 보기 »교원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확대’ 시동…공동선언 추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등 3개 교원단체가 이르면 이달 말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요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한다. 정치기본권 확대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데 이어 최근 최교진 교육부… 더 보기 »교원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확대’ 시동…공동선언 추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백승아·정성국 의원과 함께 지난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과 과부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교원 단체 3곳은 지난달 15일부터… 더 보기 »“고교학점제로 극심한 혼란”…3대 교원단체 전면 개선 촉구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2일 시작된 가운데, 교원의 과반수는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해 갖춰야 하는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달 29일부터… 더 보기 »교원 과반 “차기 대통령에 가장 중요한 건 ‘소통·통합 능력’”
학부모에게 무고성 아동 학대 신고를 당하는 등 교권 침해 사례가 지난해 5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8일 발표한 ‘2024년도 교권보호 및 교직상담 활동실적 보고서’에… 더 보기 »작년 접수된 ‘교권 침해’ 건수 500건 이상…“40%가 학부모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