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는 EBS eBook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수능 연계교재는 물론 만점왕·뉴런·올림포스 등 학교에서의 이용률이 높은 EBS 종이책 학습서를 eBook 구독 서비스를 통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초·중등 연간 11만 8800원 ▲중·고등 연간 15만 4800원이며, 초·중등은 각 100여 책, 고등은 230여 책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도 고도화했다.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필기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스티커·레이저포인터 등 다양한 도구를 추가했다.
더불어 자동채점 시스템과 지문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나의 PDF(필기, 저장 기능) 등 사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또한 학습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EBS eBook을 수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EBS 관계자는 “eBook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시·도교육청,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각급 학교 등과의 협력도 강화해 디지털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BS eBook 구독 서비스는 EBS 교재사이트(book.ebs.co.kr)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런칭 기념 구독권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EBS 교재기획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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