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후 어린이집 단체와 첫 간담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어린이집 단체들과 만나 유보통합 및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교육부는 22일 최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더 보기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후 어린이집 단체와 첫 간담회
서울대 10개 만들기, AI 교육 강화…교육부 국정과제 확정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이재명 정부 교육 분야 국정과제가 확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주관 6대 국정과제 및 25개 실천과제가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17일… 더 보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AI 교육 강화…교육부 국정과제 확정
이달부터 5세 유치원·어린이집 무상 지원…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
정부가 이달부터 유치원·어린이집 5세 아동의 교·보육비를 추가 지원한다. 5세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더 보기 »이달부터 5세 유치원·어린이집 무상 지원…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
국회 교육위,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의결
고교 무상교육의 국비 지원을 3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8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여야… 더 보기 »국회 교육위,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의결
국민의힘 교육 공약 발표…“교육감 직선제 폐지, 유아 무상교육 확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교육감 주민직선제를 폐지하고, 유아 단계부터 무상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더 보기 »국민의힘 교육 공약 발표…“교육감 직선제 폐지, 유아 무상교육 확대”
‘고교 무상교육’ 정부 부담 중단에…교육청 ‘연간 9300억’ 더 내야
고교 무상교육 비용의 절반가량을 중앙정부가 계속 부담하도록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결국 폐기돼, 전국 시도교육청이 추가로 내야 할 부담액이 연간 93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20일… 더 보기 »‘고교 무상교육’ 정부 부담 중단에…교육청 ‘연간 9300억’ 더 내야
당정, ‘AI 3대 강국’ 추경 적극 편성…“AI 학과 무상교육”
정부와 여당이 인공지능(AI) 관련 학과에 국가장학제도를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무상교육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회의실에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더 보기 »당정, ‘AI 3대 강국’ 추경 적극 편성…“AI 학과 무상교육”
최상목 권한대행, ‘고교무상교육 국고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
1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교 무상교육을 국고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등 야당 측과… 더 보기 »최상목 권한대행, ‘고교무상교육 국고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