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초·중·고 ‘AI 교과’ 신설 검토…“디지털 문해력 강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 교과를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정보 교과 내 일부 단원으로 있는 AI 관련 내용을 분리해 별도의 과목으로 만듦으로써 AI… 더 보기 »국정기획위, 초·중·고 ‘AI 교과’ 신설 검토…“디지털 문해력 강화”
교육부, SW·AI교육 ‘디지털새싹’ 주관 기관 전국 45곳 선정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디지털새싹’ 주관기관 45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여건에 따른 디지털… 더 보기 »교육부, SW·AI교육 ‘디지털새싹’ 주관 기관 전국 45곳 선정
수도권 교육감, ‘AI 디지털 교과서’ 추가 개발 반대…“사용료 등 문제는 공동 대응”
서울·경기·인천교육감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추가 개발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9일에 열린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에서 AIDT 추가 개발에… 더 보기 »수도권 교육감, ‘AI 디지털 교과서’ 추가 개발 반대…“사용료 등 문제는 공동 대응”
아이스크림에듀,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에서 AI 코스웨어 ‘홈런’ 선봬
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 18일부터 19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코스웨어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선보였다.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는 에듀테크 기업들이 AIDT,… 더 보기 »아이스크림에듀, ‘고창 AI+ 미래교실 페스타’에서 AI 코스웨어 ‘홈런’ 선봬
[더팁스칼럼] ‘인공지능 교과서’가 불러온 구조조정 사태, 책임은 기업에만 있나
이러닝을 포함한 에듀테크 업계 전체가 크게 휘청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들어보면 업계 전체가 ‘비상’ 상태라고 입을 모은다. 관계자들끼리 모인 자리마다 곡소리도 난다는 소리마저 들려올 정도로… 더 보기 »[더팁스칼럼] ‘인공지능 교과서’가 불러온 구조조정 사태, 책임은 기업에만 있나
프리미엄 언어 학습 플랫폼 ‘튜ABC’, 한국 진출
프리미엄 온라인 교육 서비스 ‘TutorABC(튜터ABC)’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튜터ABC는 대만·일본·홍콩·중국 기업 고객에게 비즈니스 영어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문 학습 플랫폼이다.… 더 보기 »프리미엄 언어 학습 플랫폼 ‘튜ABC’, 한국 진출
[더팁스칼럼] ‘창의력’ 중요한 AI 시대… AI 교육도 창의적으로 해야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AI)의 도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구글의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 조직 ‘딥마인드’의 수장이자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가… 더 보기 »[더팁스칼럼] ‘창의력’ 중요한 AI 시대… AI 교육도 창의적으로 해야
“AI 맞춤형 학습 지원”…EBS ‘단추 플러스’ 개통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초·중·고교생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지원시스템 ‘인공지능(AI) 단추 플러스’가 지난 17일 개통했다. EBS의 AI 단추 플러스는 기존의 AI 학습지원시스템인 ‘단추(단계별 추천학습)’ 서비스를… 더 보기 »“AI 맞춤형 학습 지원”…EBS ‘단추 플러스’ 개통
[더팁스칼럼] AI 교육과 중국굴기의 그림자
온 나라가 ‘AI 활성화’로 난리통이다. 국가가 AI 관련 수조원대 펀드를 만들어 직접 육성한다느니, 관련 학과를 늘리겠다느니 앞다퉈 ‘AI 세계대전에서 지면 미래는 없다’고 아우성이다. 급기야는 AI로… 더 보기 »[더팁스칼럼] AI 교육과 중국굴기의 그림자
“교육부, AI 교과서 도입 저조 지자체에 불이익 줬다” 주장 나와
교육부가 인공지능 교과서 도입을 강행하기 위해 지자체에 교부금을 카드로 압박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교욱부가 지난 24일 열린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관련 담당… 더 보기 »“교육부, AI 교과서 도입 저조 지자체에 불이익 줬다” 주장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