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어린이집 단체들과 만나 유보통합 및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교육부는 22일 최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더 보기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후 어린이집 단체와 첫 간담회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필수 기본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교육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인권위는 지난 4월 2일 교원 양성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더 보기 »인권위 “교원 양성 시 인권교육 강화” 권고…교육부는 ‘불수용’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취임 후 교육부와 여당·대통령실 간 가교 역할을 할 진용도 속속 꾸려지고 있다. 최 장관을 보좌할 장관 정책보좌관 임명이 임박했고 우여곡절… 더 보기 »최교진 취임 후 교육라인도 새 진용…교육비서관·정책보좌관 누구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내달 시작되는 가운데, 교육부를 비롯한 국가교육위원회 등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다음 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더 보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내달 14일 시작…교육부 등 68개 기관 감사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박람회는 ‘AX(AI 전환)로 에듀테크의 지평을 넓히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시·도교육청, 교육기업 등이… 더 보기 »“AI·디지털 교육 혁신 한눈에”…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성료

대형 입시학원과 유명 강사들에게 불법으로 수능·모의고사 문항을 거래한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교사 249명 가운데 징계가 완료된 인원은 1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정도가 중한 교사… 더 보기 »수능 문항 팔아넘긴 ‘사교육 카르텔’ 교사 249명…징계 고작 ‘7명’

최교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16일 시도교육감들과 만나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현재 추진 중인… 더 보기 »최교진 교육부 장관, ‘고교학점제’ 개선 위해 첫 시도교육감 간담회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선다.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음주운전, 과거 언행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최 후보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더 보기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논문 표절 등 의혹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