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하늘이법’ 등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17일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더 보기 »당정, ‘하늘이법’ 등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17일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더 보기 »당정, ‘하늘이법’ 등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논의
올해 40곳의 학교·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더 보기 »학교·폐교 부지 40여 곳,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
지난 1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가 사회 분야 6개 부처 합동으로 열린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교육부는 맞춤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더 보기 »“맞춤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 교육부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