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공개…48세 명재완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을 교내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김 양 살인 사건 피의자 명재완(48)의 이름·얼굴·나이를 공개했다. 이는… 더 보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공개…48세 명재완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을 교내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2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김 양 살인 사건 피의자 명재완(48)의 이름·얼굴·나이를 공개했다. 이는… 더 보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공개…48세 명재완
“아픈 사람을 왜 회사에 다니게 해? 아픈 애를 왜 학교에 다니게 해? 그거 다 부모 욕심 아냐?”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나오는 대사다. 우울증으로… 더 보기 »[더팁스칼럼] 하늘이법으론 하늘이를 지킬 수 없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앞두고 온라인학교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또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담·검사를 지원하는 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지난… 더 보기 »‘온라인학교’ 설치 법적 근거 생겼다…교사 정신건강 비용도 지원
정부와 국민의힘이 17일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더 보기 »당정, ‘하늘이법’ 등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논의
교육부가 대전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에게 직권 휴직 조치 등을… 더 보기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등 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