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 안심구역’ 개소…수능·학업성취도 분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분야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산센터 1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더 보기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 안심구역’ 개소…수능·학업성취도 분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분야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산센터 1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더 보기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 안심구역’ 개소…수능·학업성취도 분석한다
올해 신학기부터 자율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AIDT)’ 가격(구독료)이 3만~5만 원 선으로 합의됐다. 교육부는 AIDT 12개 발행사와 총 76종 중 74종의 AIDT 가격을 1차 합의해 시도교육청에… 더 보기 »교육부 “AI 교과서 74종 가격 합의…교과서당 3만~5만원대”
올해 40곳의 학교·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더 보기 »학교·폐교 부지 40여 곳,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
지난 13일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대생의 올해 3월 복귀 및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에 대한 논의와 2025학년도 교육 준비… 더 보기 »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교육부가 대전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에게 직권 휴직 조치 등을… 더 보기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등 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
12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 교육감이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더 보기 »이주호·시도교육감, 오늘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과학기술 분야 탁월한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10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 대학 중심의 대형 연구거점을 만들기 위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기… 더 보기 »과기정통부-교육부, 대학부설연구소 1곳당 1000억 지원 ‘융합 연구 경쟁력 확보’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4일까지 해당 학교에 대해 재량휴업에 들어간다. 1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임시 휴교 조치한 해당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오는… 더 보기 »‘대전 초등생 피살’ 학교 14일까지 휴교…대전교육청 애도기간 운영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 30곳에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올해 끝낼 방침이다. 31일 교육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올해 지정을 완료할… 더 보기 »‘5년간 1000억’ 지원, 글로컬대학 남은 10곳 올해 다 뽑는다
정부가 올해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 지원에 1조 149억 원을 투입한다. 1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더 보기 »정부, 올해 이공·인문계 분야 ‘1조’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