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 막을 순 없지만 ‘윤리성’과 인간 교사 역할 강조돼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
“현재 교육계는 ‘생성형 AI’를 삼킬 수도, 삼키지 않을 수도 없는 ‘진공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생성형 AI 도입의 윤리적 ‘명과 암’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 더 보기 »“디지털 교육 막을 순 없지만 ‘윤리성’과 인간 교사 역할 강조돼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
“현재 교육계는 ‘생성형 AI’를 삼킬 수도, 삼키지 않을 수도 없는 ‘진공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생성형 AI 도입의 윤리적 ‘명과 암’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 더 보기 »“디지털 교육 막을 순 없지만 ‘윤리성’과 인간 교사 역할 강조돼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
“아픈 사람을 왜 회사에 다니게 해? 아픈 애를 왜 학교에 다니게 해? 그거 다 부모 욕심 아냐?”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나오는 대사다. 우울증으로… 더 보기 »[더팁스칼럼] 하늘이법으론 하늘이를 지킬 수 없다
김규섭 장학사는 現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장학사 現 교육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동체 공부하자.com 대표 現 충남소프트웨어ICT교육위원회 운영 前 전국초등진로전담교사모임 운영 前 (사)교사크리에이터협회 이사 前 신관초, 효포초, 의당초,… 더 보기 »‘이단아 교사’가 ‘디지털 교육 1타 강사’ 장학사 되기까지… “교사 커리어도, 디지털 교육도 ‘본질’이 가장 중요”
5년간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총 213억원을 챙겨온 교사 249명이 적발됐다. 이와 같은 내용은 18일 감사원의 ‘교사 등의 사교육 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더 보기 »현직 교사가 돈 받고 입시학원에 문제 팔았다…5년간 213억원 챙겨
정부와 국민의힘이 17일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더 보기 »당정, ‘하늘이법’ 등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논의
12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 교육감이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더 보기 »이주호·시도교육감, 오늘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