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강인데…교육부,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내달로 연기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를 3월 초로 미루기로 했다. 오늘 27일 교육부는 공지를 통해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2월 중 발표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더 보기 »3월 개강인데…교육부,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내달로 연기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를 3월 초로 미루기로 했다. 오늘 27일 교육부는 공지를 통해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2월 중 발표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더 보기 »3월 개강인데…교육부,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내달로 연기
교육부가 인공지능 교과서 도입을 강행하기 위해 지자체에 교부금을 카드로 압박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교욱부가 지난 24일 열린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관련 담당… 더 보기 »“교육부, AI 교과서 도입 저조 지자체에 불이익 줬다” 주장 나와
오는 3월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신청률이 30% 겨우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 교육부는 17일 기준 전체 학교 중 AIDT를 선정한 학교 비율이 32.3%로 집계됐다고… 더 보기 »AIDT 도입률 32%에 그쳐…제주도 초중고는 53%
‘화이부실(華而不實)’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직역하면 ‘꽃은 있으되, 열매 맺지 못한다’는 말로, 정작 중요한 내실을 채우지 않고 겉치장에만 몰두함을 비꼬는 데 쓰인다. 이 말은 중국 춘추시기 때… 더 보기 »[더팁스칼럼] AI 교과서, ‘화이부실’로 끝나지 않으려면
정부가 새 기를 맞아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점검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보도 위 보행 위험 요소 및… 더 보기 »정부, 5주간 전국 초교 6300곳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분야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산센터 1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교육데이터 안심구역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더 보기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 안심구역’ 개소…수능·학업성취도 분석한다
올해 신학기부터 자율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AIDT)’ 가격(구독료)이 3만~5만 원 선으로 합의됐다. 교육부는 AIDT 12개 발행사와 총 76종 중 74종의 AIDT 가격을 1차 합의해 시도교육청에… 더 보기 »교육부 “AI 교과서 74종 가격 합의…교과서당 3만~5만원대”
올해 40곳의 학교·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더 보기 »학교·폐교 부지 40여 곳,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
지난 13일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대생의 올해 3월 복귀 및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에 대한 논의와 2025학년도 교육 준비… 더 보기 »교육부, 의과대학 운영 40개교와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논의
교육부가 대전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에게 직권 휴직 조치 등을… 더 보기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등 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