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된 AIDT…발행사 ‘인증위원회 신설·명칭 변경’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발행사들이 AIDT의 지위 격하를 수용하고, 교과서 수준이 품질 유지를 위한 ‘인증심의위원회’ 신설 및 AIDT 명칭 변경에 나선다. 한국교과서협회와 AIDT 발행사들은 지난 3일… 더 보기 »‘교육자료’ 된 AIDT…발행사 ‘인증위원회 신설·명칭 변경’ 나선다

에듀테크 업계, 정부 향해 ‘쓴소리’…“디지털 교육 혁신·산업 걸림돌 되지 말아야”

에듀테크 업계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폐지한 정부를 향해 책임감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AI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정책 마련을… 더 보기 »에듀테크 업계, 정부 향해 ‘쓴소리’…“디지털 교육 혁신·산업 걸림돌 되지 말아야”

교육부, 교육자료 격하에도 “AI 교과서 2학기 지원”

교육부는 18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의 2학기 사용과 관련해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더 보기 »교육부, 교육자료 격하에도 “AI 교과서 2학기 지원”

AI 교과서 ‘선택 도입’ 취소소송 낸 발행사…14일 첫 재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의무 도입’ 계획을 뒤집은 교육부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발행사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 시작된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천재교육, YBM 등 AIDT 발행사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더 보기 »AI 교과서 ‘선택 도입’ 취소소송 낸 발행사…14일 첫 재판

AI 교과서, 2학기 자료 제공 일시 중단…‘교육자료’ 격하 여파

교육자료로 법적 지위 격하를 앞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2학기 자료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포털에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기존 AI 디지털교과서를… 더 보기 »AI 교과서, 2학기 자료 제공 일시 중단…‘교육자료’ 격하 여파

결국 ‘교육자료’ 된 AI 교과서…학교 현장서 퇴출 수순

AI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과서 지위를 상실하면서 사실상 교육 현장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AIDT의 법적 지위를 기존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더 보기 »결국 ‘교육자료’ 된 AI 교과서…학교 현장서 퇴출 수순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아직 1학기밖에 사용하지 못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것은 이릅니다. 1년간 사용해보며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뒤 결정해도 늦지 않기에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더 보기 »“1년도 안 된 AIDT, ‘교과서’ 지위 유지하라”…벼랑 끝 개발사들 궐기대회 나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교과서, 학교 선택권 존중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될 가능성이 높아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사용 문제와 관련해 “학교의 선택권을 존중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더 보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교과서, 학교 선택권 존중해야”

AI 교과서 발행사들, 대통령실에 공동 입장문 전달…“위헌적 입법 철회하라”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주요 발행사들이 AIDT의 ‘교과서’ 지위 박탈 입법에 반발하여 대통령실에 공동 입장문을 제출했다. 교과서발전위원회 관계자와 동아출판·YBM·교학사·교문사·씨마스 대표들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을… 더 보기 »AI 교과서 발행사들, 대통령실에 공동 입장문 전달…“위헌적 입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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