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교육감들, 대선 후보에 ‘6대 교육 정책 과제’ 공동 제안
지난 13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6대 교육 정책 과제’를 도출해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더 보기 »부·울·경 교육감들, 대선 후보에 ‘6대 교육 정책 과제’ 공동 제안
지난 13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6대 교육 정책 과제’를 도출해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더 보기 »부·울·경 교육감들, 대선 후보에 ‘6대 교육 정책 과제’ 공동 제안
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 교육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지난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정책 요구안’을… 더 보기 »“유치원을 유아학교로”…국공립 유치원 교사들 대선 공약 요구
지난 12일 6·3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당국과 선거관리 당국은 18세 새내기 유권자들의 올바른 주권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실시한 제21대… 더 보기 »18세 고3 새내기 유권자 등장…선거 교육 집중 강화 이어져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2일 시작된 가운데, 교원의 과반수는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해 갖춰야 하는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달 29일부터… 더 보기 »교원 과반 “차기 대통령에 가장 중요한 건 ‘소통·통합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