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팁스칼럼] 대선 국면에서도 소외된 에듀테크 산업, 후보들은 선명한 정책 내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에듀테크의 미래는 불안하다. 어떤 후보가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지 판단하기조차 힘들어서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등 주요 후보들이 교육… 더 보기 »[더팁스칼럼] 대선 국면에서도 소외된 에듀테크 산업, 후보들은 선명한 정책 내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에듀테크의 미래는 불안하다. 어떤 후보가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지 판단하기조차 힘들어서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등 주요 후보들이 교육… 더 보기 »[더팁스칼럼] 대선 국면에서도 소외된 에듀테크 산업, 후보들은 선명한 정책 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주요 교육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각 지역의 국립대를 세계적인 연구 대학으로… 더 보기 »이재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지역균형발전·대학서열 완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교육감 주민직선제를 폐지하고, 유아 단계부터 무상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더 보기 »국민의힘 교육 공약 발표…“교육감 직선제 폐지, 유아 무상교육 확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5일 “교권 보호제도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겠다”며 “선생님이 걱정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스승의 날을… 더 보기 »이재명, “교육에 국가책임 강화…교사 근무시간 외 정치활동 보장할 것”
지난 13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6대 교육 정책 과제’를 도출해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더 보기 »부·울·경 교육감들, 대선 후보에 ‘6대 교육 정책 과제’ 공동 제안
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 교육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지난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정책 요구안’을… 더 보기 »“유치원을 유아학교로”…국공립 유치원 교사들 대선 공약 요구
지난 12일 6·3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당국과 선거관리 당국은 18세 새내기 유권자들의 올바른 주권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실시한 제21대… 더 보기 »18세 고3 새내기 유권자 등장…선거 교육 집중 강화 이어져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2일 시작된 가운데, 교원의 과반수는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해 갖춰야 하는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달 29일부터… 더 보기 »교원 과반 “차기 대통령에 가장 중요한 건 ‘소통·통합 능력’”
충청북도교육청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8대 교육정책’을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안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교육청 산하 각 부서와 소속… 더 보기 »충북교육청, 학교안전 책임제 등 8대 대선공약 제안
잘나가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관리자 A씨. A씨는 요즘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국내 지방 출장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까지 종횡무진 중이다. 매 출장마다 명목도… 더 보기 »[더팁스칼럼] 좋은 에듀테크 프로덕트만 있으면 ‘다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