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난 ‘서울대 10개 만들기’…“학부·대학원·연구소 묶고, 겸직 가능”
정부가 5년간 4조원을 추가로 투입해 현재 서울대 40% 수준인 거점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거점국립대에 집중 투자해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고… 더 보기 »윤곽 드러난 ‘서울대 10개 만들기’…“학부·대학원·연구소 묶고, 겸직 가능”
정부가 5년간 4조원을 추가로 투입해 현재 서울대 40% 수준인 거점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거점국립대에 집중 투자해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고… 더 보기 »윤곽 드러난 ‘서울대 10개 만들기’…“학부·대학원·연구소 묶고, 겸직 가능”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성공시키려면 마스터플랜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최초로 제안한 김종영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더 보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안자, “추진단 구성하고 한국대 명칭 병용하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이재명 정부 교육 분야 국정과제가 확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주관 6대 국정과제 및 25개 실천과제가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17일… 더 보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AI 교육 강화…교육부 국정과제 확정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교육 정상화와 균형발전을 생각해 나온 정책”이라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더 보기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교육 정상화 정책”
이재명 정부의 고등교육 공약 핵심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공식 국정과제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게 됐다. 다만 재원 문제를 놓고 사립대학들의 반발 움직임이 적지 않은 만큼… 더 보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 선정…본궤도 오르나
이재명 정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현 세종시교육감이 지명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3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최 교육감을 지명했다고… 더 보기 »교육부 장관에 최교진 지명…전교조·중등교사 출신 3선 교육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지난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 열리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후보자는 학술 윤리… 더 보기 »“논문 중복 개제 의혹”…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청문회 ‘쟁점 4가지’
교육부가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오는 10~11일 이틀간 핵심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사전 보고에 나선다. 핵심 현안은 총… 더 보기 »교육부,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 대비 ‘의대 정원’ 등 18개 현안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을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가운데, 이 후보자는 30일 첫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더 보기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대 동반성장·사교육 완화 방법”
교육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고등·평생교육특별회계(고특회계)에 교육세를 더 많이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8일… 더 보기 »교육부, 李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 교육세 투입 늘린다